羅(라) : 벌릴 라, 펼치다, 둘러싸다城(성) : 성곽, 성地(지) : 땅, 지세勢(세) : 기세, 형세👉 羅城地勢(라성지세) “성곽을 겹겹이 빙 둘러친 듯한 지세”철통같이 둘러싸여 쉽게 뚫리지 않는 견고한 형세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입니다.옛날 전란이 빈번하던 시대, 도성을 지키기 위해 바깥에 또 다른 성을 쌓는 나성(羅城) 제도가 있었습니다.이중 성곽으로 도시를 지키면, 외적이 침입해도 쉽게 함락되지 않았지요. 전쟁사에서 나성은 ‘최후의 보루’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라성지세”라는 말은 단순히 군사적 방어를 넘어,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태세를 가리키는 말로 자리 잡았습니다.羅城地勢(라성지세) 이 성어는...《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의 중국 사료에는 **“라성지세로 버티니 적이 범접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