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고사성어 - ** 利不恥惡(리불치악) ☞ 이익 앞에 양심 팔다...

여생찬란(餘生燦爛) 2025. 9. 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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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利(리): 이익, 유익하다
  • 不(불): 아니다, 하지 않는다
  • 恥(치): 부끄럽게 여기다
  • 惡(악): 악행, 나쁜 짓

👉 ** “이익을 위해 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利不恥惡(리불치악)은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나쁜 일조차 거리낌 없이 행하는 인간의 탐욕을 경계하는 성어입니다.

 

“눈앞의 이익에 장님 된다.” 라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옛날 한 관료가 있었습니다. 그는 작은 이익에도 집착하여 사람들에게 뇌물을 받고, 악행을 일삼았습니다. 백성들은 그를 두고

“利不恥惡(리불치악)” 이라 손가락질했지요. 결국 그는 이익만 좇다 신뢰를 잃고, 작은 권세마저 무너져 내렸습니다.

한순간의 탐욕이 인생 전체를 무너뜨린 것입니다.

 

 

戰國策(전국책), 史記(사기)》 등 전국시대와 진·한 시대 문헌에서 탐욕과 권세자의 부정행위를 비판하는 구절 속에 등장합니다.

전국시대는 권모술수가 만연한 혼란기였고, 이익을 위해 도덕을 버리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학자들은 이를 경계하기 위해

利不恥惡(리불치악)”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날에도 기업 비리, 정치인 부패, 스포츠 승부조작, 환경파괴 등이 모두 “리불치악”의 예시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당장의 돈과 권력을 위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쁜 일을 저지르는 행위가 여전히 사회 전반에 남아있습니다.

현대판 利不恥惡(리불치악) 사건·사고 

  • 대기업 회계 부정 사건
  • 정치권 금품수수 비리
  • 환경오염을 외면한 산업행위

👉 이 성어는 “눈앞의 이익 때문에 양심을 잃지 말라”는 경고로, 개인의 생활에도 교훈을 줍니다. 소비자가 작은 이익만 좇아 가짜          제품을 사거나, 직장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성과를 올리려 하는 것도 일상 속의 “ 利不恥惡(리불치악) ”입니다.

전 퍼스트레이디 김건희 씨의 뇌물·주가조작 등 혐의 관련 체포 (2025년 8월) 사건 요약: 김건희 전 국민의힘 대표이자 전 대통령 부인이, 뇌물 수수 및 주가 조작, 정치권 인사 개입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위키백과) 수사 배경 : 검찰은 고가 선물 수수(샤넬, 반클리프 등), 후보자 리스트 인사 개입, 주가 조작 혐의 등을 조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위키백과) 리불치악의 현대적 맥락 : 부패한 정치적 권력을 유지하려는 탐욕이 부끄러움을 제쳐두고 범죄로 이어진 사례로, ‘利不恥惡’의 현대적 구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利不恥惡 - Lì bù chǐ è (리 뿌 치 어)

 

“이익보다 양심이 크고, 욕심보다 정의가 빛나야 한다. 인류가 오래도록 추구해야 할 가치는 **‘정직한 마음과 바른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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