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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 (깰 파) : 깨뜨리다, 부수다, 무너뜨리다
竹 (대 죽) : 대나무.
之 (갈 지) : ‘…의’, ‘…으로 가다’라는 뜻. 고대 중국어에서 조사의 역할을 하며,
한자어에서 흔히 소유나 연결을 나타냄.
勢 (형세 세) : 기세, 형세, 세력, 상황.
👉 “대나무를 깨뜨리는 기세”

대나무가 한번 갈라지기 시작하면 계속 쭉쭉 쪼개짐이 일어나 일단 시작된 기세가 거침없이 이어진다.

옛날 중국 진(晉)나라와 오(吳)나라가 대치하던 시절, 진나라 장수 **두예(杜預)**가 군사를 이끌고 오나라를 공격했습니다.
두예는 대나무를 쪼개는 비유를 들어 말했습니다.
“대나무는 처음 틈을 내는 순간이 어렵다. 그러나 일단 하나를 갈라내면 그 다음은 물 흐르듯 쉬워진다. 전쟁도 그렇다.”
그의 전략대로 진군은 파죽지세로 이어졌고, 결국 오나라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 일화가 오늘날 **“파죽지세”**라는 성어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진서(晉書)》, 《자치통감(資治通鑑)》에 기록된 두예의 전술 고사가 전해집니다.

破竹之勢 (파죽지세) 이 성어의 의미와 쓰임
- 의미: 기세가 매우 맹렬하여 막을 수 없이 계속 나아가는 형세.
- 쓰임:
- 스포츠 경기에서 연승을 거둘 때
- 사업이 순조롭게 확장될 때
- 정치·군사에서 빠른 승세를 잡았을 때

“파죽지세”는 우리 삶에서 기세와 관성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 시작이 어렵지만, 일단 첫걸음을 떼면 탄력이 붙는다.
- 작은 성공이 연쇄적인 성취로 이어진다.
- 반대로, 초반을 놓치면 뒤처질 수도 있다.

破竹之勢 (파죽지세)가 주는 메시지
- 처음의 용기와 지속의 힘을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 파죽지세는 단순한 승리의 상징이 아니라, 끈기·관성·도전정신의 상징입니다.
- 삶의 여러 벽 앞에서 움츠러들기보다, 첫 균열을 내는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거대한 성과보다, 작은 시작의 끊임없는 이어짐입니다.

🌿 “첫걸음이 길을 만든다. 그리고 그 길은 결국 숲을 가른다.”

🤣 “저도 파죽지세로 나가고 싶은데… 휴대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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